top of page

홀리스테이 엔젤홈 체험 공유하기 Experience Share

홀리스테이 엔젤홈 체험을 공유하시면 다른 순례자를 돕고

2개의 올리브 잎새를 획득하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체험 공유 사례를 참조하시고 <나의 성지순례 엔젤홈 체험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작성해 주세요.

나의 성지순례 엔젤홈 체험 공유하기
제목 :
"이탈리아 아시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중세 수도원에서의 멋진 경험과 치유!"
 
체험기 작성한 사람 / 출발지와 경로 / 날짜 :
J. Antonio / 피렌체에서 아시시 가는 길 / 2017년 6월
사진 :
홀리스테이 엔젤홈의 사진을 올리세요. 최대 8장의 사진까지 업로드가 되어 편집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성지순례 숙박공유 엔젤홈 체험 더 보기

숙박 체험을 공유하는 것은 다른 순례자들에게 큰 도움이됩니다. 체험기를 작성하고 사진을 올리면  '올리브 잎새'를 획득하고 할인 혜택을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공유해도 할인 올리브 잎새를 드립니다.

  • Facebook Social Icon
  • Google+ Social Icon
  • 유튜브 사회 아이콘
내용 :
 

피렌체에서 아시시(Assisi)로 가는 순례 여행에서 가장 환상적인 숙박경험을 한 홀리스테이 엔젤홈입니다. 우리 일행은 6명으로 호텔에서 침대가 있는 방이 최소한 4개 이상 필요했습니다. 1인당 3만 8000원의 비용이 들었으며, 이는 뛰어난 시설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었으며 우리 모두는 다들 만족해 했습니다.
이 중세풍 숙소는 밀라노에서 피렌체를 거쳐 아시시로 가는 '프란치스코의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만 머물고 싶었지만 쾌적한 시설과 이탈리아 중부지방의 생태적 풍경을 품은 환경이 마음에 들어 일행 모두의 동의하에 즐겁게 이틀 동안 편히 쉬며 순례길에서 지친 몸을 추스렸습니다. 저녁에는 숲으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이틀을 쉬고 떠나는 날 아침에 궁금한 것이 막 떠올랐습니다. '이곳이 오래된 중세 수도원이었으니 건물 어디엔가 작은 성당이 있었을 것입니다.'란 생각에 이르자 건물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구석 구석을 둘러보던 중 길다란 장막을 드리운 공간을 보았습니다. 장막을 걷고 들어가니 오래된 아주 낡은 제대가 보이고 한쪽 벽은 우리가 잤던 공간으로 연결됐던, 막혀있는 아치가 보였습니다. 모든 벽에 오래전에 그렸던 프레스코화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려던 순간에 깜짝 놀랐습니다. 


벽면의 한 부분에 움푹 들어간 아치형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다른 곳과는 달리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약간 균열이 가고 바랜 흔적이 보였으나 비교적 완벽한 모습의 성화였습니다. 그 밑에는 검게 그을린 다 탄 오래된 양초도 놓여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건너온 중세수도원의 폐쇄된 교회에서 저는 성령을 느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안에 가족 친지들과 다시 찾아와서 며칠간 함께 지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나의 경험에 따라 추천하자면, 이곳은 아시시를 순례의 목적지 또는 경유지로 할 경우라면, 3~4 가족 또는 10명 정도의 친구들과 머물기에 뛰어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엔젤홈 체험기를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하시고 예약 시 할인되는 올리브 잎새를 받으세요.
이 엔젤홈 체험 공유하고 추천하기

HOME

> Log In & Sign Up

> Create My Bucket List

> Experience Share

BOOKING
> Sanctuary

> Virgin Mary
> Other Destination
> Event

HOSTING
> Become a Host

> Hosting & Booking

> Holynator & Community

ABOUT Holystay 

> About Us  

> Community & Share Value  

 > Privacy Policy   >  Terms

> Holymarket         > Site Map

Holystay aims spiritual and cultural exchange between people around the world.

bottom of page